New Campaign Milan

Pomellato: from Milan & all around the world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포멜라토는 새로운 멀티채널 글로벌 광고 캠페인, '포멜라토, 밀라노에서 전 세계까지(Pomellato: from Milan & all around the world)'를 선보입니다.
 Italian Capital Of Luxury And Design

1967년 밀라노에서 시작한 포멜라토는 현대적이면서도 식상하지 않은 보석의 과감한 색상과 풍부한 볼륨감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졌으며, 모든 제품이 메종의 고유한 품위를 갖춰 인하우스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포멜라토는 그 시작부터 밀라노의 강렬한 정체성, 정교한 건축물, 그리고 밀라노의 건물과 안뜰을 떠오르게 하는 유려한 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밀라노는 모던함의 상징이자 국제적인 크리에이티브 허브로서 이탈리아 럭셔리와 디자인의 수도이기도 합니다.

Delfino Sisto Legnani

'포멜라토의 새로운 캠페인은 그 기원인 밀라노를 그려내는 동시에 포멜라토가 이 도시에 가진 역사적인 유대를 더 단단하며 강하게 만듭니다. 캠페인은 다섯 가지 비쥬얼 컨셉을 상상했습니다. 포멜라토가 어떻게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과 특징이 가진 이미지를 통해 '밀라노에서 영감을(Inspired by Milan)' 받았는지를 강조하죠. 도시의 익히 알려진 매력, 문화, 유산을 통해 '밀라노에서 디자인(Designed by Milan)'되었는지도요. 포멜라토는 풍부한 금세공인 전통으로 '밀라노에서 제작(Crafted in Milan)'되었고, 절제된 우아함이 특징인 밀라노 스타일을 기념하며 '밀라노를 착용(Wear Milan)'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밀라노 라 조이아(Milan La Gioia)'를 통해 포멜라토의 아름답고 뛰어난 하이 쥬얼리 컬렉션을 예찬합니다.

The New Campaign’s Storytelling

'새 캠페인 사진은 보는 이를 밀라노의 역사적인 건물과 그 안뜰에 숨겨진 수많은 색상의 모자이크를 통해 화려한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팔라초 솔라 부스카에서 까사 포르타루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갤러리까지 말이죠.

새로운 캠페인의 스토리텔링은 영상 감독 니콜로 테라네오(Nicolò Terraneo)가 제작한 짧은 영상과 함께 막을 내립니다. 이 영상은 포멜라토가 고향 도시에 표현하는 애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시각적인 내레이션 역할을 하면서 여섯 가지 캐릭터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낭만적인 돌길을 걸어다니고 아름다운 옛 건물들을 지나며 포멜라토 컬렉션은 주인공 역할을 하고, 그들이 가진 본질은 영화 속에서 환희를 뿜어내죠.

We Celebrate Our Origins And Our Essence

포멜라토 그룹의 CEO 사비나 벨리(Sabina Belli)는 이렇게 말합니다. "밀라노는 우리 브랜드가 태어난 곳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심장이 있는 곳입니다. 이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기원과 본질을 기념합니다. 우리는 밀라노 사람인 것이 자랑스러우며 이 도시의 사랑, 문화, 믿음을 세상에 나누고 싶습니다."